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네기 스프링필드 (문단 편집) === 수학 여행편. === 네기는 에반젤린에게서 교토에 가면 나기가 일본에 머물 적에 쓰던 집이 있을거라고 한다. 때마침 3-A는 네기에게 일본 문화를 알려주기 위해 수학여행 장소를 [[교토]]로 정했다. 네기는 코노에 코노에몬에게서 관서 주술협회에 친서를 보내줄 것을 부탁받고 신칸센에 탑승한다. 그러나 식신에게 날치기 당하고 뒤를 쫓다가 [[사쿠라자키 세츠나]]가 친서를 주워주는 것을 관서의 스파이로 오인하게 되는데...숙소의 욕탕이 횬욕탕인 줄 모르고 편히 쉬던 네기는 세츠나를 발견하고 기습하려하나 기척을 눈치챈 세츠나에게 목과 [[검열삭제]]를 붙잡히고 정체를 밝히지 않으면 '''뒤틀어버리겠다'''는 협박을 받는다(...) 오해는 곧바로 풀렸으나 코노에 코노카가 [[아마가사키 치구사]]에게 납치당하는 사태가 벌어지고, 뒤쫓아 제압한다. 다음날, 자유 행동 시간에 코노카가 속한 5조와 같이 다니다가 [[미야자키 노도카]]의 고백을 받고 혼란에 빠진 채 고민하다 [[아사쿠라 카즈미]]에게 마법사라는 사실을 들킨다. 그날 밤 네기는 10살 아이답게 노도카에게 친구부터 시작하자는 통보를 하고, 노도카는 승낙한다. 하지만 아야세 유에가 발을 걸어 입술 충돌, 가계약이 성립된다. 친선 편지를 관서 주술협회 본부에 전해주기 위해 아스나와 같이 이동하나 무간방처의 결계에 갇히고 [[이누가미 코타로]]와 맞불게 된다. 처음에는 떡실신 당해서 세츠나 식신의 도움으로 겨우 도망치나 재정비 뒤 다시 붙어 이기고 노도카의 도움을 받아 결계에서 탈출한다. 이후 주술본부에 입성하여 코노에 에이슌에게 무사히 친서를 전달하나 그날 밤 [[페이트 아베룬쿠스]]의 습격으로 코노카를 탈취 당하고 만다. 이후 마력이 바닥날 때까지 맞서 싸우나 [[료우멘스쿠나노카미]]의 소환을 막지 못하고 부분 석화까지 당한다. 간신히 페이트에게 한 방 먹이고 때맞춰 전이해온 에반젤린의 도움으로 쫓아내는데 성공한다. 그러나 석화는 풀리지 않은채 진행되고 에반젤린은 치료마법이 젬병이라 목숨이 위협받는 순간 코노에 코노카와의 가계약으로 석화가 풀린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